
지역별 인력난이 심한 업종에 맞춤형 빈 일자리 해소 지원 정부가 지역 노동시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의 빈 일자리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지자체별로 인력난 지원이 필요한 업종 2~3개를 선정해 지자체가 빈 일자리 해소 지원방안을 직접 설계한 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협의를 통해 그에 맞는 인력 유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식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빈 일자리율이 가장 높은 충북은, 식료품 제조업, 보건복지업, 반도체 부품업을, 경기도는 뿌리산업과 건설업 등과 같이 16개 지자체별로 타깃 업종을 선정해 취업 장려와 복지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따라서, 다음의 내용을 통해 정부의 관계부처 합동 업종별 빈 일자리 추진 내용과 결과를 알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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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7. 10:39